위드노무법인
위드노무법인 대표/공인노무사 강 명 희 가 주간 경제 메가진 "이코노믹리뷰"에 기재하는 칼럼입니다. 본 칼럼은 이코노믹리뷰의 동의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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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에서 지난해 12월 발표한 애슐리·자연별곡 등 21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랜드그룹 계열사 360개소 특별감독 결과는 외식업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생을 다수 사용하는 여러 기업에 이슈가 되고 있다. 특별점검 결과, 아르바이트생의 근로시간을 15분 단위로 산정해 15분 미만 임금 미지급, (2) 연차휴가수당 미지급, (3) 손님이 없는 날 조기퇴근을 시킨 후 휴업수당을 주지 않은 사례가 발견되었다.이는 이랜드 계열사라는 특정 업체뿐만 아니라 주유소‧편의점‧호텔‧베이커리 매장 등 아르바이트생을 다수 고용하는 사업장에 공통된...
<전체보기>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380
02-3471-5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