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노무법인
위드노무법인 대표/공인노무사 강 명 희 가 주간 경제 메가진 "이코노믹리뷰"에 기재하는 칼럼입니다. 본 칼럼은 이코노믹리뷰의 동의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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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및 워터파크를 운영하는 회사의 김 대리는 성수기에 해당하는 7~8월 채용 업무에 매우 바쁘다. 서비스 회사인 김 대리 회사에는 정규직 직원만 수백명이 있다. 그러나 여름 성수기에 해당하는 7~8월에는 정규직 인원의 두 배에 해당하는 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수시로 채용공고를 내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4대보험을 관리하는데, 정규직 10명보다 아르바이트 인력 1명 채용 및 관리가 더 어려운 것 같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아르바이트생을 다수 고용하는 김 대리 회사에서는 근로시간, 휴게시간 운영...
<전체보기>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876
02-3471-5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