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노무법인
위드노무법인 대표/공인노무사 강 명 희 가 주간 경제 메가진 "이코노믹리뷰"에 기재하는 칼럼입니다. 본 칼럼은 이코노믹리뷰의 동의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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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대리는 인사팀으로부터 ‘징계위원회에 회부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자리에 그대로 주저앉고 말았다. 지난번 팀 회식자리에서 무 대리가 운동을 통해 단련된 자신의 식스팩을 자랑한 것과 후배들에게 카카오톡으로 보낸 상반신 사진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무 대리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과체중에 속했으나 몇 달 동안에 걸친 운동과 노력의 결실로 식스팩까지 만들게 되었다. 이러한 자신의 변화를 주위의 친한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을 뿐인데, 이것이 성희롱이다? 팀원들은 모두 무 대리와 친하고 카카오톡 친구들도 마찬가지이다. 도대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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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471-5337